<p></p><br /><br />소소하고 소박한 향기가 남아있는 동네에서<br>50년 지기 절친 '이계인'과 옛 시절의 이야기꽃을 피우다<br><br>#고두심 #대전 #고두심이좋아서<br><br>엄마의 여행 [고두심이 좋아서]<br>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